본문 바로가기

주식 일지

지극히 주관적인 주식일지 - 2025년 1월 16일

 

올라도 불안

 

 


지수/매매 현황

매매 현황 (단위: 억)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따른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피/닥도 강한 상승으로 시작
 TSMS 호실적 발표에 SK하이닉스 급등 (+5.95%)
▷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로 상승폭은 제한 된 듯
▷ 제약/바이오, 화장품 업종의 강세
▷ 조선 업종은 쉬어 감

 

 

 


거래 순위/업종

거래 대금 순위

▷ 대동, 우크라이나 트랙터 수출 개시 소식에 급등
▷ 반도체 대형주와 로봇 관련주들의 강세
▷ 로봇, 자율주행 관련주 강세
▷ 조선, 자동차 주들은 약세

 

 


관심 종목/업종/테마

제약/바이오
미 국채금리 하락 및 금리 인하 기대감
업종 성장성 기대

 

화장품/미용기기
업종 회복 기대감
중국 경기 부양책 수혜
미국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전망

 

로봇
빅테크 기업들의 로봇 개발 및 상용화 기대감 지속

 

태양광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패널의 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
트럼프 행정부, 태양광 산업 보조금 지급 유지 시사

 

양자암호
MS, 양자컴퓨팅 시대 대비 언급
미국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의 급등

 

조선

 

 

 


미국장 현재

'25. 01. 16  12:00
나스닥 약보합, 다우/S&P500 혼조

애플, 테슬라 하락

 

 

 

 


관심 뉴스/일정/이슈

헐렁한 '매출·시총' 상폐기준 바짝 죈다 (매일경제)
  • 유가증권시장 개선 기간 최대 4년→2년, 코스닥 심의 단계 3심제→2심제로 축소 검토
  •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선 각각 300억원·100억원으로 상향 논의
  • 2년 연속 감사 의견 부적정 시 개선 기간 없이 바로 상장폐지 가능성
  • 기관 의무보유확약 확대, 주관사 책임 강화, 우선 배정제 및 제재 강화 방안 포함
  • 기술특례상장 시총 기준 상향 논의로 재무 요건 강화 전망
 
빅딜 이어진 K뷰티 인기 여전…개점휴업 이커머스는 찬바람 (이데일리)
  • 올해 M&A 시장에서 K뷰티, 환경·인프라,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의 활발한 거래와 투자 전망
  • K뷰티 M&A는 지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대형 거래와 브랜드 인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환경·인프라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조 단위 대형 거래와 잠재 매물의 흥행 기대
  • 유통 및 플랫폼 기업은 낮은 투자 매력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M&A 시장에서 난항을 겪는 중
  • 이커머스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야는 매각 지연, 투자자 부재 등으로 혹한기 지속

 

피크아웃 우려 지운 전력기기株…AI 확장에 새해부터 '반짝' (서울경제)
  • 전력 기기 업종 주가 상승은 북미 시장 중심 이익 개선 기대감과 업황 호조 지속 전망에 기인
  •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가가 올해 들어 각각 19.34%, 9.29%, 20.27% 상승
  • 지난해 변압기 수출 단가 상승(7.7%, 초고압 변압기 18.4%)과 북미 외 시장 가격 상승세 지속
  •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미국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업계 호재로 작용
  • 공급 확대까지 수년 소요 예상, 이익 기반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분석

 

 

 


관심 리포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장은 강하다 (하나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 목표주가: 560,000원 (이전 대비 +27%)
  • 현재주가: 395,000원
  • 상승여력: 약 42%

 

실적
  • 4Q24 실적 전망: 매출 3조 5,529억 원 (YoY +14.7%), 영업이익 4,971억 원 (YoY +80.9%, OPM 14.0%)
  • 2024년 연간 실적: 매출 9조 9,683억 원 (YoY +26.4%), 영업이익 1조 3,292억 원 (YoY +125.6%)
  • 2025년 전망: 매출 10조 9,012억 원 (YoY +9.4%), 영업이익 1조 4,980억 원 (YoY +12.7%)

 

주요내용
  1. 지상방산:
    • 4Q24 폴란드 인도 물량 K9 자주포 35문, 천무 11대 반영.
    • 폴란드 외 동남아 및 아시아 지역 추가 수주 가능성.
    • 수출 비중 증가로 높은 수익성 유지 (수출 33%, 내수 11%).
  2. 항공우주:
    • 엔진 인도 증가로 RSP 적자 확대 (4Q24 -250억 원 추정).
    • 동남아와 미국 시장에서 기술 및 납기 경쟁력 강화.
  3. 목표주가 상향 요인:
    • 이익 증가와 계열사(한화시스템, 한화오션) 가치 상승 반영.
    • 2025년 영업이익 1.3조 원, 관련 계열사 보유 가치 합산 5조 원.

 

지상 방산 + 항공우주의 성장
수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