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주식일지 - 2025년 1월 15일

 

 

주식은 여윳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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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매매 현황

매매 현황 (단위: 억)

▷ 미국 물가 우려 완화감이 있지만 아직은 경계 
▷ 외인은 코스닥에서 기관은 코스피에서 순매도
▷ 조선, 피팅 관련주의 강세가 지속
▷ 2차전지, 제약/바이오 업종은 하락
▷ 양자암호 관련주들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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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순위/업종

거래 대금 순위

▷ 트럼프 취임식 앞드고 조선 관련주들이 상위
▷ HLB, 실사 통과했지만 보안점 이슈로 하락
▷ 양자암호 관련주들의 급락세 멈추고 반등
▷ 2차전지주들은 대부분 하락. 대주전자재료는 전날 테슬라 호재로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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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업종/테마

조선/피팅/해운
미, 중국 대형 해운사 블랙리스트 지정에 반사 수혜 기대
트럼프 행정부의 LNG 투자 확대 전망

 

전력설비
바이든, 데이터센터 건립 및 전력 확보 행정명령
LA 산불 피해 전력망 복구 기대

 

양자암호
단기간 급락
미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의 반등

 

제약/바이오, 로봇,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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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현재

'25. 01. 15  12:00
급등

CPI는 시장 예상치 하회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국채 금리 하락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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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뉴스/일정/이슈

美 트럼프·슈퍼 사이클에 韓 증시는 조선왕조…연일 신고가 경신 (머니투데이)

• 조선주가 상선 슈퍼사이클과 미국 조선업 지원 법안 영향으로 새해 들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
•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주들이 외국인 순매수로 상승 주도
•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조선업 협력 기대와 강달러 환경이 상승 요인
• 국내 조선사들의 풍부한 수주잔고와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침
• 전문가들은 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상승 랠리 지속 예상

 

마이크로소프트 "올해는 양자컴퓨팅 준비하는 해" 선언 (머니투데이)

• 젠슨 황(엔비디아)과 마크 저커버그(메타)는 양자컴퓨팅 상용화가 멀었다고 회의적 입장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을 양자컴퓨팅 준비의 해로 선언하며 기술 도약을 강조
• 엔비디아와 메타 CEO 발언 후 관련주 폭락, 14일 리게티 컴퓨팅 등 급등
• 양자컴퓨팅 상용화는 수십 년 걸릴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신중한 전망
• 기업들은 향후 3~5년 내 준비를 시작해 양자컴퓨팅 활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조언

 

“화장품은 제2의 조선”…3세대 K뷰티 타깃 ETF 나온다 (이데일리)

• K뷰티 3세대(인디 브랜드 중심)가 글로벌 수출 성장세를 주도하며 화장품 산업 변화
• 신한자산운용, K뷰티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 출시 예정
• ETF는 화장품 브랜드·유통·ODM의 시가총액 1위 종목을 동일가중 방식으로 편입
• 지난해 화장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미국·중동 등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
• 화장품 업종의 확장성과 저평가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제2의 조선 업종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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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리포트

효성중공업: 올해도 내년도 성장 (하나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520,000원
• 현재주가: 423,000원
• 상승여력: 약 22.9%

 

실적

• 2024년 4분기 실적 전망:
  • 매출: 1조4,806억 원 (YoY +14.6%)
  • 영업이익: 1,274억 원 (YoY +101.0%)
  • 중공업 부문 이익: 1,100억 원 (YoY +139.2%)
• 2025년 실적 전망:
  • 매출: 5조3,067억 원
  • 영업이익: 5,127억 원
  • PER: 12.6배, PBR: 2.6배

 

주요내용

1. 성장 동력:
   • 북미, 중동, 유럽 등 해외 수주 증가
   • 수출 비중 확대 및 제품 단가 상승으로 마진 개선
   • 창원 본사와 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 예정 (2025년 상반기, 2026년)
2. 리스크 해소:
   • 건설 부문 비용 리스크 해소
   • 영업외 비용(채무인수 및 과징금)은 일시적 영향
3. 긍정적 전망:
   •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 지속
   • 증설 효과로 안정적 외형 성장 기대

 

건설 부문 비용 리스크 감소
해외 수주 확대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