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주식일지 - 2024년 12월 18일

 

 

연말 랠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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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매매 현황

매매 현황 (단위: 억)

▷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
▷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
▷ 낙폭 과대에 따른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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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순위/업종

거래 대금 순위

▷ 반도체/자동차/금융 등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
▷ 전력설비 관련주는 소폭 조정
▷ 2차전지주들의 어제의 급락대비 약한 반등
▷ 제약/바이오는 개별적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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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업종/테마

아이씨티케이

+18.81%
미, 퀀텀컴퓨팅이 NASA와 계약 소식으로 급등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 기대감

 

금융/은행
밸류업 기대감

 

자동차
연말 최대 생산 계획 발표
혼다/닛산의 합병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주시

 

루닛

-10.26%
임원 일부 지분 블록딜 매각
회사는 개인적인 사유라고 공지

 

전력설비

 

미용기기/화장품
장기간 조정 중인데 반등 타이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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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현재

미국장 현재 (12/18 12:30)
3대 지수 모두 상승 중
금일 FOMC 결과 발표 예정

엔비디아 - 5일만의 반등, 4%대
퀀텀 컴퓨팅 급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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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뉴스/일정/이슈

양자컴퓨터 흥하니 돌아온 초전도체…신성델타테크 한 달 새 100% 넘게 폭등 (매일경제)

• 구글의 양자칩 개발 소식으로 초전도체 관련주인 신성델타테크도 최근 한 달 동안 108.94% 상승
•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상온 초전도체 특허 등록과 구글 양자칩 ‘윌로우’ 공개 등 호재가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
• 같은 테마주의 파워로직스와 신성에스티도 최근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18일 일부 종목들은 조정
• 신성델타테크는 최근 ‘래미’ 돌봄로봇의 CES 혁신상 수상 등 다양한 호재로 주목

 

반도체주, 긴 하락터널 지났다… 바닥 찍고 높이 오르나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 관련주 반등으로 KRX 반도체 지수가 3.75% 상승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이 상승세를 기록
• 낸드 가격 하락 등 단기 부진 예상에도 반도체 소부장의 저가 매력이 부각
• 내년 상반기 가동률 상승 및 중국 제재 전망이 소부장 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2025년 2분기부터 반도체 업종 실적 개선과 수주 증가 기대

 

에이피알, 노디너리 지분 일부 매각…"3년새 600% 수익" (서울경제)

• 에이피알이 화장품 제조업체 노디너리에 투자해 3년 만에 600% 수익을 달성했다고 발표.
• 2021년 노디너리 지분 16.77%를 10억 원에 취득, 일부 지분 매각 후 잔여 지분을 유지하며 협력 지속 예정.
• 노디너리는 K뷰티 브랜드 화장품 위탁 생산으로 성장, 에이피알 브랜드 제품도 일부 생산.
• 에이피알은 기술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 등 미래 뷰티 산업에 집중할 계획.
• 관계자는 투자 성공을 강조하며 산업 발전과 동반 성장 의지를 표명.

 

“원화값 보름만에 이렇게 급락하나”…달러가진 예금주도 은행도 비상 (매일경제)

• 12·3 비상계엄 이후 원화값이 급락하며 금융지주들의 자본건전성 관리에 비상
• 원화값 10원 하락 시 5대 금융지주 위험가중자본은 약 2조 원 증가
• 시중은행의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양호하나, 원화 추가 하락 대비 방안 마련 중
• 은행들은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비상계획 수립 등으로 외환 위험에 선제 대응
• 전문가들은 원화값이 단기적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을 예상하며, 1450원대까지 하락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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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리포트

롯데관광개발: 2025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전망 (대신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 목표주가: 14,000원
• 현재주가: 8,040원
• 상승여력: +74.1%

 

실적

• 2024년
  • 매출액 484억 원
  • 영업이익 49억 원 예상 (전년 대비 흑자 전환)
• 2025년
  • 매출액 608억 원
  • 영업이익 98억 원으로 성장 지속 전망

 

주요내용

• 2025년 제주도와 연결 도시 수 확대 및 VIP 영업 강화로 실적 성장 기대.
• 4분기 예상 매출 1,227억 원, 국경절 및 바카라 대회로 높은 방문객 수 유지.
• 리파이낸싱 성공으로 금융비용 약 20% 절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카지노 업황 회복
현재 저평가 상태에 따른 매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