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팔 때가 아니야
지수/매매 현황
▷ 정치 불확실성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인식
▷ 계엄 사태 이전으로 되돌림
▷ 더 상승하는 것은 업종별 모멘텀 확인 필요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시솔루션의 시총 상위주들이 지수 상승 견인
거래 순위/업종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 양자암호, 제약/바이오 강세
▷ 정치인 테마주 인물별 급등 및 급락
관심 종목/업종/테마
제약/바이오
실적 성장 전망
머스크,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언급
SK팜테코, 대규모 비만치료제 수주
반도체
전일 미국 필반 지수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수출 견조
이수페타시스 - 유증 재추진 소식에 급락
방산/우주항공
지속적 수주 기대 및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반도체 칩셋 모멘텀 지속
인터넷
외국인/기관의 수급 이탈
정치 테마주
미국장 현재
미국장 현재 (12/12 12:00)
지수 모두 소폭 하락중
물가지수(PPI)의 예상치 상회에 물가 상승 우려
어도비 - UBS에서 목표 주가 하향
관심 뉴스/일정/이슈
"너무 싼 한국 주식 지금 당장 사야 해"…외국인이 '쓸어 담는' 종목 보니 (서울경제)
- 외국인과 기관, 비상계엄 이후 예상보다 안정적 매수세 유지.
- 기관 5거래일간 2.46조 원 순매수, 외국인도 매수 전환.
- 글로벌 경기 회복, 중국 부양책,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매수 요인.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등 우량주 중심 매수.
- 외국인 매매 패턴이 증시 중장기 방향성 좌우할 핵심 변수.
中큰손들 돌아오나 화색도는 화장품주 (매일경제)
- 중국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화장품 업종이 상승세 전환.
- 아모레퍼시픽 주가 3거래일간 12.3% 상승, 구조조정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 코스맥스,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16.8% 상승.
- TIGER 화장품 ETF, 일주일간 6.8% 상승 기록.
- LG생활건강은 구조적 문제로 반등 강도 약세.
지붕 뚫은 나스닥, 눈물나게 반갑네… 국내 반도체株 꿈틀 (파이낸셜뉴스)
- 미국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만선 돌파하며 국내 반도체주도 반등.
- 나스닥 상승은 CPI 안정(2.7%)과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주요 요인.
- 테슬라(5.9%), 구글(5.5%), 브로드컴(6.6%) 등 대형 기술주 일제히 상승.
- 삼성전자(3.52%)와 SK하이닉스(2.50%) 등 국내 반도체주도 상승세 지속.
- 국내 증시는 정치 불확실성 완화 기대와 외국인·개인의 매수세로 개선 신호.
SK바이오팜, AI 기술로 '빅바이오텍' 도약 (비즈워치)
- SK바이오팜, AI 기술 활용으로 차세대 신약개발과 '빅바이오텍' 도약 추진.
- AI 신약개발 플랫폼 '허블'과 확장판 '허블+'로 신약후보물질 발굴 가속화.
- TPD·RPT·CGT 등 차세대 치료제 분야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확대.
- AI 기술로 신약개발 시간·비용 단축, 생산·마케팅까지 도입 계획.
- 목표는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 및 디지털치료제와 신약 상업화 강화.
관심 리포트
간판과 본질: 컨센서스를 재검토하는 방법 (iM증권)
- 미국 경제와 증시 전망
- 미국 경제는 1990년대와 유사한 강력한 성장 지속 전망.
- 연준,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및 데이터 기반 결정 예상.
- 미국 증시는 2년 랠리 이후 과열 우려로 조정 가능성.
- 한국 증시와 경제 전망
- 조기 대선 가능성과 원화 약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내년 한국 증시는 박스권에 머물겠지만 하반기에 유리한 조건 형성.
- 주요 주도주는 IT 하드웨어, 바이오시밀러, 미디어/엔터, 지배구조 관련주.
- 글로벌 경제 변수
- 일본은 금리 인상 추진, 엔화 강세 예상.
- 유럽은 금리 인하 지속, 경기 부진 속 디플레이션 우려.
- 중국, 단기 부양책 효과 예상되나 구조적 문제 지속.
- 투자 전략 및 리스크 관리
- 미국 주식 차익 실현 후 한국 주식으로 분산 투자 고려.
- 트럼프 정권 정책(관세, 재정 축소 등)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주목.
- AI 관련 투자, 경기 둔화 리스크 및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관찰 필요.
- 특이점 및 제언
- 2025년 주요 경제정책 변화와 대선 결과가 중장기 투자 방향성 결정.
-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와 미국-중국 갈등이 장기적인 시장 변수로 작용 가능.
한국 증시는 2분기부터 신정부의 경기 부양책 기대가 증시 상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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