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매매 현황
코스피: 2644.50 (+0.88%)
코스닥: 776.83 (+1.56%)
매매 현황(단위: 억)
개인 | 외국인 | 기관 | |
코스피 | -3,163 | +3,918 | -1,143 |
코스닥 | -807 | +827 | +8 |
PPI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한 미국장의 영향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승 마감
Today's Spotlight
코로나19
셀리드(+29.95%), 랩지노믹스(+20.74%), 앱클론(+18.63%), 신풍제약(+13.08%)
코로나19 재확산에 우려에 따른 테마 강세 지속.
반도체
자람테크놀러지(+9.51%), 프로텍(+11.32%), 피에스케이홀딩스(+9.38%), 성도이엔지(+29.95%), 한미반도체(+4.68%)
반도체 관련주 상승 유지 속에 호실적 발표한 기업들의 상승률 높아
미용기기
파마리서치(+7.02%), 에이피알(+5.58%), 휴젤(+2.52%)
2분기 호실적 및 하반기 수출 증가 및 성장 기대
엔터
JYP Ent.(-7.88%), 하이브(-4.56%), 에스엠(-2.84%)
JYP 2분기 어닝 쇼크, 하이브는 대표와 소속 아이돌의 이슈 등으로 투자 심리 악화 지속
미국 시장 (현재)
알버말: -5.83%.
울프스피드: -4.92%.
관심 뉴스/일정/이슈
“폭락장서 다들 겁먹을때 줍줍했더니 대박”…웃음꽃 핀 ‘이 종목’ (매일경제)
- 엔비디아 주가 반등으로 국내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관련 주들이 강세
- 미국 시장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주도 상승
- 전력 인프라 주는 상승세를 반납
쭉쭉 오르는 '크래프톤-넷마블'…게임주 ETF는 한숨 (한국경제)
- 크래프톤, 넷마블 등 주요 게임주는 2분기 호실적과 신작 출시 효과로 강세
-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재흥행으로 주가가 17.76% 상승, 넷마블과 넥슨게임즈도 각각 17.69%, 50.19% 상승
- 일부 게임주를 담은 ETF는 주가가 부진한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 등의 비중이 높아 수익률이 저조
- 크래프톤과 넷마블 비중이 높은 ETF는 양호한 상승률
"10만전자' 희망고문에 지쳤다"…미련 없이 떠난 개미들 (한국경제)
-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수가 1년 사이 140만 명 이상 감소
- 삼성전자의 주가는 한때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큰 폭으로 하락
- 증권가에서는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저평가되었으며, 향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믿고 샀는데…'어닝쇼크' JYP 주가에 종토방 개미들 술렁 (머니투데이)
-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하며, 지난해 말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했던 발언이 회자
- JYP엔터는 주요 아티스트 공백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주가가 8.24% 급락
- 반면 FNC엔터테인먼트는 흑자 전환 소식에 주가가 9%대 급등
- JYP 주주들은 박진영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제기
관심 리포트
명신산업: 마냥 소외되기에는 아쉬운 주가와 밸류 (대신증권)
2분기 실적 정보
- 매출: 3,976억 (YoY -15%)
- 영업이익: 423억 (YoY -45%, 영업이익률 10.6%)
- 주요 고객사의 생산 부진과 원재료 안정화로 당사 추정치(매출 4,232억, 영업이익 474억)를 하회.
2H24 실적 전망
- 영업이익: 912억원 (HoH +6%)
- 북미 제2공장 가동률 개선과 고객사 물량 증가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망.
- 3Q24 매출은 4,177억 (YoY +6%, QoQ +5%), 영업이익은 451억 (YoY +11%, QoQ +7%) 예상.
주요 내용
- 2024/25년 예상 PER은 5.4배, PBR은 0.9배로 밴드 최하단에 위치.
- 2H24부터 북미 공장의 가동률 및 고객사 물량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
- 단기적으로 전기차 투자 센티 변화에 따라 주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
투자 의견
- 투자의견: 매수 (BUY)
- 목표주가: 20,000원 (현재 주가: 11,900원, 2024.08.13 기준)
현재 주가가 낮아 소외된 상태지만, 향후 실적 개선과 더불어 주가 상승 가능성
북미 시장에서의 개선이 긍정적인 기대
한마디
갈증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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