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일지

지극히 주관적인 주식일지 - 2024년 12월 06일

 

 

계좌도 비상사태

 

 


지수/매매 현황

매매 현황 (단위: 억)

 상승 출발했지만 급락 후 하락폭 만회하며 마감
 정치적 불확실성에 개인들 대거 매도
▷ 정치 테마주는 강세 지속

 

 

 


거래 순위/업종

거래 대금 순위

 정치 테마주 수급 쏠림
▷ 카카오 그룹 상승
▷ 현 정부 정책 관련 업종들의 하락세 지속

 

 

 


관심 종목/업종/테마

정치 테마주

 

남북경협
트럼프/김정은 직접 대화 검토 소식

 

카카오
카카오도 정치 테마주라고 해야하나..

 

방위산업
무기 수출 우려 지속

 

원전/동해심해가스
현 정부 정책주는 동력 상실

 

제약/바이오
생물보안법 유예 우려

 

 

 


미국장 현재

미국장 현재 (12/06 11:20)
나스닥, S&P 500 연일 신고가 경신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up

울타 뷰티 - 실적 서프라이즈, EPS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

 

 

 


관심 뉴스/일정/이슈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한국경제)
  • 국내 증시는 정치 리스크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급락세를 보이며, 특히 코스닥은 최근 1년간 최저점을 기록
  • 개인투자자들은 대규모 매도 현상을 보이며, 저가 매수 대신 주식을 내다 팔고 있는 상황
  •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탈하고 있어 수급 상황이 악화
  • 경기 둔화와 주요 수출 기업 실적 부진으로 인해 증시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 '톱10' 중 홀로 '마이너스' 성장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9.3%로 하락, 유일하게 매출 감소
  • TSMC 시장점유율 64.9%로 상승, 삼성과의 격차 확대
  • 중국 SMIC 점유율 6.0%로 상승, 삼성과의 격차 축소
  • 삼성, 파운드리 사업 재정비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 선단공정 경쟁보다 주력 공정 고객 확보에 집중하는 전략 채택
 
 
“잘 나가다 갑자기 이게 무슨”…계엄사태에 된서리 맞은 금융주 (매일경제)
  •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융주 주가 급락
  • KB금융 등 4대 금융지주 주가 이틀간 평균 10.7% 하락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동력 상실 우려로 투자 심리 위축
  •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로 금융주 하락세 가속화
  •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금융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 제시
 

 

 


관심 리포트

에이피알: 걱정이 많아 오래 쉬었다(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70,000원
  • 현재주가: 53,600원
  • 상승여력: 30.6%

 

실적
  • 2024년
    • 예상 매출액 6,940억원 (+32.5% YoY)
    • 영업이익 1,230억원 (+18.0% YoY)
  • 2025년
    • 매출액 8,310억원 (+19.7% YoY)
    • 영업이익 1,587억원 (+29.1% YoY)

 

주요내용
  1. 생산 내재화
    • 평택 공장 준공으로 연간 600만대 생산능력 확보
    • 비용절감, 불량률 개선, 제품개발 속도 향상 기대
    • 다양한 가격대 제품 출시로 신규 채널 확대 및 고객층 확대 가능성
  2. 해외 확장
    • D2C와 B2B 투트랙 전략으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중
    • 2024년 3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 57.6%로 국내 매출 초과
    •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주요 시장에서 SKU 확대 전략 추진
    • B2B 형태로 21개국 신규 진출, 향후 판매 내재화 가능성 있음
  3. 화장품 크로스셀링
    • 디바이스와 화장품 시너지 효과로 화장품 매출 성장
    • 메디큐브 브랜드 제품들이 미국 아마존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 진입
    • 국내 시장에서도 기존 제품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로 성장 지속 전망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선도적 위치
해외 확장을 통한 높은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