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주식일지 - 2024년 11월 28일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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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매매 현황

매매 현황 (단위: 억)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세 지속
▷ 양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 지속
▷ 수익 주는 종목을 길게 가져가기엔 불안한 시장
▷ 금리인하 발표에 제약/바이오 업종에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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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순위/업종

거래 대금 순위

▷ SK하이닉스 급락
▷ 제약/바이오 업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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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업종/테마

금양그린파워

+22.81%
사우디 아람코 발주 석유화학 단지 인프라 공사 수주 소식

 

DS단석

+19.50%
무상증자 효과
바이오에너지 사업 확장 기대감 지속

 

제약/바이오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
한국은행 금리 인하 단행
셀트리온제약,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품목허가 획득

 

2차전지/전기차
전기차 보조금 폐지 어려울 것으로 전망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

 

반도체
미, 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우려 지속

 

전력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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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현재

미국장 휴장 -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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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뉴스/일정/이슈

개인·외국인 떠난 증시, 기관이 메운다 (파이낸셜뉴스)

• 11월 코스피 기관 순매수 대금 2조 원, 연기금 14거래일 연속 순매수, 2조2218억 원 기록.
• 코스닥 기관 순매수 7297억 원, 개인·외국인 순매도.
• 삼성전자(2845억 원), 현대차(2417억 원) 등 대형주 기관 매수 집중.
• 코스닥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7조 원대, 거래 부진 지속.
• 국내 반도체 주가 저평가, 투자 매력도 유지 평가.

 

‘주주환원’보다 ‘업황악화’가 더 무섭네…SK하이닉스 ‘털썩’ (이데일리)

• SK하이닉스, 고정배당 상향 등 밸류업 계획 발표에도 반도체 업황 우려로 주가 4.28% 하락.
• 트럼프 2기 행정부 반도체 정책 압박과 외국인 순매도로 14일간 19.65% 하락.
• 수요 부진 및 4분기 실적 전망 하향으로 투자 심리 위축 지속.
• 증권가, 현금 확보 및 자본 경쟁력 강화로 장기적 투자 매력도 기대.
• 재무건전성 개선 및 주주환원 강화로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 평가.

 

"K-뷰티 우수성 알린다"…美 CES 가는 뷰티업계 (뉴스1)

• 아모레퍼시픽, CES 2024에서 신기술 공개 및 6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한국콜마, CES 최초 참가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화장품 기술 선보임.
•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하이 포커스 샷', '부스터 프로', '울트라튠'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과 확대.
• LG생활건강, 코스맥스는 내년 CES 불참.
• 업계, 뷰티테크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K-뷰티 우수성 알리기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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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리포트

녹십자: 어둠이 끝나고 밝은 성장을 맞이하는 2025년 (DS투자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매수(유지)
• 목표주가: 185,000원 (기존 140,000원에서 상향, +32.1%)
• 현재주가: 142,200원 (2024년 11월 27일 기준)
• 상승여력: 30.1%

 

실적

• 2024년 예상 실적
  • 매출액 1조 6,910억 원
  • 영업이익 456억 원
  • 영업이익률 2.7%
• 2025년 전망 실적
  • 매출액 1조 8,450억 원(+9% YoY)
  • 영업이익 819억 원(+80% YoY)
  • 영업이익률 4.4%

 

주요내용

• 알리글로:
  • 3분기 매출 약 160억 원,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 2025년 매출 보수적 추정치 1,548억 원. 혈액 공급원 인수 가속화로 추가 매출 상승 가능성.
• 헌터라제:
  • 러시아·이집트 수출 정상화. 3분기 매출 153억 원, 향후 고마진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 기여.
• 신규 백신 출시:
  • 정부와 공동 개발한 탄저 및 BCG 백신 출시 예정. 신규 백신 매출 약 300억 원 예상.
• 구조적 턴어라운드:
  • 2025년 신규 매출원(알리글로, 헌터라제, 백신)으로 실적 반등 전망.
• 리스크:
  • 독감 백신 경쟁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집트 외환위기 등의 불확실성 지속.

 

신규 백신 출시로 턴어라운드
독감 백식 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