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언제 뜨나
지수/매매 현황
▷ 양전하나 했더니 결국 음전하며 마감
▷ 외국인은 언제까지 팔까? 팔 수 있으까?
▷ 모건스탠리의 한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
▷ 기관이 매수하며 그나마 지수 방어
▷ 2차전지주들의 강세를 보였고, 방산주들은 급락
거래 순위/업종
▷ 알테오젠의 급변동 - 장중 -20%까지 하락 후 만회
▷ 제약/바이오는 약세 지속
▷ 방산/우주항공주들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급락
관심 종목/업종/테마
2차전지/전기차
저가 매수세 유입
LG화학,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 체결
IRA 변경 강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 재건
푸틴 트럼프,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 논의 의향 소식
제약/바이오
알테오젠의 특허 소소 가능성에 주가 급변동
업종 전체에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악화
전력설비
AI 고점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
미용기기/화장품
실적 피크 아웃, 미국 관세 우려 지속
방산/우주항공
푸틴 트럼프,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 논의 의향 소식
조선
미국장 현재
미국장 현재 (11/21 11:00)
엔비디아,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발표했지만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로 주가는 하락 중
구글, 크롬 강제 매각 명령 이슈로 약세 지속
관심 뉴스/일정/이슈
수천억 사들여도 비실 …'자사주 효과' 실종 (매일경제)
- 올해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공시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더 늘어날 전망
-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지만, 실제 효과는 기업마다 차이
- 셀트리온, 한미반도체 등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기업들 중 일부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일시적 효과만
- 삼성전자의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도 주가 상승 효과가 하루 그쳐
- 자사주 매입은 주당순이익 증가 효과가 있지만, 소각되지 않을 경우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국내 반도체株 '갈팡질팡' (서울경제)
-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 but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며 국내 반도체주도 혼조세
-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효과와 기관 순매수로 2%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는 각각 1.06%, 1.22% 하락
- ‘블랙웰’의 발열 이슈와 공급 우려는 향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및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HBM3E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 납품과 품질 검증 등으로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
- 전문가들은 AI 수요의 강한 펀더멘털을 강조
코스피 200에 에이피알·효성중공업 등 편입... 영풍·KG스틸 편출 (파이낸셜뉴스)
- 에이피알, 효성중공업 등 4개 종목이 코스피 200에 편입되고, 효성, 영풍 등 5개 종목이 편출
- 코스닥 150에는 신성델타테크,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8개 종목이 편입되고, 강원에너지, 신라젠 등 8개 종목이 편출
- KRX300에서는 26개 종목이 새로 편입되고, 27개 종목이 편출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92.3%, 코스닥 150은 56.2%로 유지
증권가 지라시에 '대혼란'…롤러코스터 탄 알테오젠 주가 [종목+] (한국경제)
- 알테오젠 주가는 악재성 지라시와 RCPS 발행 우려로 장중 한때 20.4% 급락했으나, 개인 매수세로 상승 전환
- 지라시는 할로자임이 ALT-B4 플랫폼 관련 특허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심리를 위축
- 알테오젠은 독자적인 특허 보유와 2043년까지 특허권 연장을 강조하며 소송 가능성을 부인
- 2000억 원 규모의 RCPS 발행 가능성도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키웠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 밝혀
- 2대 주주 형인우 대표는 주가 하락을 기회로 장내 매수에 나서며 지분율을 5.11%로 확대
관심 리포트
피에스케이홀딩스: 4분기 최대 실적 전망(신한투자증권)
투자의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57,000원 (하향)
- 현재주가: 35,300원 (11월 20일 기준)
- 상승여력: 61.5%
실적
- 3분기 실적
- 매출액 391억 원 (전분기 대비 -3.6%)
- 영업이익 143억 원 (전분기 대비 -8.3%)
- 컨센서스 대비 28% 하회 (이연된 매출 인식 영향)
- 4분기 전망
- 매출액 678억 원 (+73.5% QoQ)
- 영업이익 253억 원 (+77% QoQ)
- 3분기 이연된 매출 인식 반영으로 개선 전망
주요내용
- AI 반도체 수혜: AI 반도체와 HBM(HBM3e/4)의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
-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비메모리 업체들의 선단 후공정 생산능력 증설로 낙수효과 예상.
- 밸류에이션 하향: 반도체 사이클 변화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조정.
- 주요 리스크: HBM 생산능력(Capa) 증설 강도와 경쟁 심화 우려 존재.
▷ 장기적으로 AI 반도체 사이클 내 최대 수혜주로 평가
▷ 2024년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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